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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: reframe
description: 반복된 패치가 먹히지 않거나 같은 불만이 계속 들어올 때 멈추고 문제를 다시 이해한다. 사용자가 "아닌데", "이게 아니야", "그거 아니라고", "왜 자꾸 그래", "다시 생각해", "/reframe" 등 현재 수정 방향에 불만을 표현하면 사용. "고장난 걸 고치는" 상황이 아니라 "뭘 고치는지 자체를 잘못 이해한" 상황에 대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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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전제

사용자가 이 스킬을 트리거했다는 것은 **네가 문제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**는 뜻이다. 지금까지의 수정은 틀렸다. 코드를 더 만지지 마라.

## Step 1: 손 떼기

코드 수정을 즉시 중단한다. Edit, Write, Bash로 코드를 고치지 않는다.

이 대화에서 지금까지 시도한 수정을 나열한다:

```
1. [뭘 바꿨는지] — 결과: [사용자 반응]
2. [뭘 바꿨는지] — 결과: [사용자 반응]
3. ...
```

## Step 2: 재현 — 뭐가 안 되는지 직접 확인

사용자가 "안 돼"라고 한 것을 **네 눈으로 확인**한다:

- 테스트가 있으면 돌려서 실패를 직접 본다
- 브라우저로 볼 수 있으면 직접 본다
- 둘 다 안 되면 사용자에게 **구체적으로** 묻는다: "어떤 조작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 건지"

추측으로 수정하지 않는다. 증상을 정확히 모르면 고칠 수 없다.

## Step 3: 내가 뭘 잘못 이해했는지 밝히기

사용자에게 말한다:

```
내가 [X]라고 이해하고 수정했는데, 실제로는 [Y]가 문제인 것 같다.
맞는지 확인해줘.
```

이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수정하면 또 반창고가 된다. 사용자가 "맞아"라고 할 때까지 코드를 건드리지 않는다.

## Step 4: 이해가 맞으면 그때 수정

사용자 확인을 받은 뒤에만 수정한다. 수정 전에 어떻게 고칠 건지 한 문장으로 말하고 시작한다.

## 규칙

- **방어 금지**: "아까 수정도 의미가 있었는데..."는 하지 않는다
- **추측 수정 금지**: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기 전에 코드를 건드리지 않는다
- **겸손**: 이미 틀린 상태다. "이번엔 맞을 거야"라고 확신하지 마라
